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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6월말까지 복지사각지대 발굴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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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8. 03. 19.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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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 전경사진
홍성군청
충남 홍성군은 6월 말까지 인구노령화 및 단독세대 증가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조사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발굴조사는 독거노인, 중증 장애인가구, 주거취약가구 등 조사대상을 선정해 군 희망복지팀, 읍·면 맞춤형복지팀, 마을복지사 등 복지인력을 동원해 찾아가는 복지 상담을 통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 단전, 단수, 건강보험료 체납 등 위기상황이 의심되는 가구를 발굴해 공적지원을 비롯한 사회서비스 및 민간자원을 연계할 방침이다.

배병관 군 복지정책과담당자는“이번 복지사각지대 발굴 계획을 통해 위기상황에 처하거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변 이웃들에게 적절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소외된 이웃이 없는 행복한 홍성군을 만들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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