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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해피누리노인복지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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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8. 03. 20.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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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해피누리노인복지관 개관 사진2
경기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해피누리노인복지관(남양주시 호평동 소재) 개관식을 개최했다.

개관식에는 이석우 시장을 비롯해 남양주시의장, 시의원들, 복지관 이용 어르신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SNS연합회 수호천사 ‘사랑의 짜장 나눔 카’에서 참석자들에게 점심을 대접하고, 복지관 시니어 공연단의 난타공연과 소프라노 박유리와 테너 김철호의 클래식 공연, 개관식을 여는 터치버튼 퍼포먼스 등이 이뤄졌다.

해피누리노인복지관은 총사업비 64억원(시비 54억, 특별교부금 10억)을 투입해 지상 4층 규모로 2016년 6월에 착공해 2017년 10월 말 준공했고 11월부터 시범 운영됐다. 현재 85개의 평생교육프로그램과 아이쉼터, 실버카페, e-sports체험관, 동아리실, 야외휴게쉼터 등이 아침 6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운영된다.

이석우 시장은 “해피누리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의 품격 있는 여가활동과 평생교육, 건강한 생활지원을 한 곳에서 원스톱으로 가능토록 설계했으며, 아이쉼터, 실버카페, e-Sports체험관 등은 어르신뿐만 아니라 전세대가 함께 이용 할 수 있어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해피누리노인복지관은 오는 23일까지 미8군 군악대 축하공연, 어르신 1000분 국수 대접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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