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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구리시에 따르면 갈매 작은도서관은 오는 2020년 건립 예정인 갈매과학도서관 개관 전 2년여 동안 독서 문화시설 공백으로 인한 입주민들의 문학적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도서관은 과학도서관과 연계한 244㎡ 공간에 사업비 2억2600만원을 투입해 각종 도서 7400여권을 구비, 주민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친 상태다.
갈매 작은도서관은 유아부터 노인까지 모든 세대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쾌적한 공간과 편안한 집기, 테마별 코너를 갖춰 기존 도서관과 차별화했다. 특히 책을 빌려주는 단순한 기능에서 벗어나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정보와 문화, 그리고 평생학습 공간으로써의 역할을 하게 된다.
이와 함께 지역 주민들의 도서비 절감을 위해 선호도 높은 신간 도서 및 베스트셀러를 우선적으로 소장하고, 도서관 업무의 효율적 수행과 이용자 서비스 편의 제공을 고려한 자동화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이용객들이 내 집처럼 편안하고 안정감 있는 최적의 ‘문화 사랑방’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갈매 작은도서관이 어린이와 주민들에게 책과 함께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활력 넘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지역 주민들과의 정보 공유를 통해 갈매신도시만의 색깔 있고 특화한 주민 밀착형 소통 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