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24일 “지금도 협상하고 있으며 거의 막바지 단계”라며 “많은 부분은 쟁점이 해소됐고 지금 마지막 단계에서 서로 확인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주말에 끝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앞서 윌버 로스 미 상무장관은 23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2018회계연도 지출예산 서명식에서 “우리는 한국 정부와 꽤 포괄적인 해결에 비교적 근접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로스 장관은 “만약 합의된다면 그것은 232조(철강·알루미늄 관세)와 폭넓은 무역 현안을 아우를 것”이라며 “다음 주에 실제 발표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미 FTA 개정 협상은 철강 관세 문제와 연계되면서 최근 속도감 있게 진행돼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