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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홍성군에 따르면 군은 올해 24억원을 투입, 이달부터 홍성생태학교 나무와 함께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를 이용한 직업체험교육을 진행한다. 안회당 바리스타, 안회당 파티플래너, 박물관 큐레이터 역사학자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5~8월 총 20회에 걸쳐 히스토리텔링(History-telling) 한국사 교육을 진행해 학생들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자격증 취득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청소년 문화체육분야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2002년 개관해 청소년들의 문화체육을 책임지던 청소년수련관의 시설이 노후 되어 공간 개선과 LED 조명 교체 등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안락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청소년 시설이 없는 신도시에도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선용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신설할 예정이다.
특히 사회·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만 9~18세 이하 청소년을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신청을 받아 생활·건강·학업 등을 특별 지원한다. 중위소득 50% 이하인 만 11~18세 여성 청소년들에게는 생활필수품인 여성용품을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우리 군의 청소년들이 미래에 대한 걱정 없이 자유롭고 창의적인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교육·문화·복지 등 다방면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