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환경부는 주말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비상상황실을 설치·운영했고,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한 지자체는 지역 여건을 고려해 미세먼지 고농도 발생에 따른 지역 주민 건강보호를 위한 긴급조치를 시행했다.
이날 오전 10시 현재 PM-2.5 일평균 농도는 경기(106㎍/㎥)와 서울·충북(101㎍/㎥)에서 ‘매우 나쁨’(101㎍/㎥)에 들었다.
이번 조치는 낮 시간 유동인구가 많은 도심이나 거리에 도로청소차를 긴급 운영하고 소각장과 같은 공공운영 대기배출시설의 운영 조정,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등 미세먼지 정보 제공과 행동요령 안내 강화와 지역 상황에 따른 그 밖의 추가 저감조치 시행 등이다.
환경부와 각 지자체는 오후 5시 예보에서 고농도 미세먼지가 26일에도 이어질 것으로 나오면 저감조치를 하루 더 연장할 방침이다.
김종률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했을 때는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야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하고 행동요령을 따라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