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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갤러리]헬레나 파라다 김의 ‘Nurses and cra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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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18. 03. 26.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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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갤러리 헬레나
Nurses and cranes(180x250cm oil on linen 2017)
독일 출신의 작가 헬레나 파라다 김(Helena Parada Kim)은 이민 1세대인 한국인 간호사 어머니와 스페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다양한 정체성과 문화적 배경 속에서 성장한 헬레나는 우연히 보게 된 어머니의 옛 앨범 속 파독 간호사들의 모습에서 감동을 받게 됐고, 어머니의 나라인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큰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이후 그는 파독 간호사, 한복, 제사 등 한국적인 소재들을 자신에 작품에 담아냈다.

그는 초상화로 유명한 르네상스 화가인 티치아노나 벨라스케스, 17세기 네덜란드의 사실적인 정물화 등에서 많은 영향을 받았다.

초이앤라거 갤러리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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