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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생태적·환경적으로 건강한 숲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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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8. 03. 26.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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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가꾸기사업추진
전체면적의 약 82%가 산림으로 이루어진 경기 가평군이 쾌적하고 건강한 산림 만들기에 나선다.

가평군은 올해 양질의 목재 생산 및 생태적·환경적으로 건강한 숲 조성을 위해 1115ha의 면적에서 간벌, 천연림보육, 어린나무 가꾸기, 풀베기, 덩굴제거 등 숲 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

또 산림 일자리 창출과 자원화를 위해 20여명에 가까운 산림바이오매스 산물수집단을 운영, 벌채목을 수집하고 도로변 제초 및 덩굴제거 등도 함께 벌여 나감으로서 경관개선을 도모한다.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115명의 산물수집단을 채용해 경제적 자립을 도왔다.

이 밖에도 주택연접지 및 농경지 등에 피해가 우려되는 수목 제거를 위한 주택 피해우려목 패트롤 사업단 등 전문인력을 채용 운영해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달 말까지 생활권내에 위치한 피해수목 총 19건에 162주를 제거하고 지난해에는 206건에 1786건을 처리해 주민불편을 해소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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