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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주민 감동 사회복지 실현…맞춤형 복지서비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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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8. 03. 2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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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약계층 가사간병, 지역사회서비스 투자, 사회복지관 운영 지원 등
군청 전경사진
홍성군청
충남 홍성군은 올해 12억8000만원을 투입해 ‘감동하는 사회복지’ 실현을 위한 지역사회 맞춤형 종합복지서비스를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신체적·정신적 이유로 원활한 일상생활과 사회 활동이 어려운 65세 미만의 저소득층과 취약 계층에게 가사 지원 및 간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취약계층 50여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가사·간병 방문 도우미 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자는 만 65세 미만의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 차상위계층 중 1~3급 장애인, 중증질환자, 희귀난치성 질환자, 한부모가정 등이다.

이들에게는 목욕, 식사보조 등 신체수발이 필요한 가정에 요양보호사가 직접 방문해 청소, 식사, 간병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본인 부담액은 취약계층 여건에 따라 일부 부담하거나 면제된다.

신청은 각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본인이 홍성지역자활센터, 청로노인종합복지센터 중 서비스 제공 기관을 선택할 수 있다.

또 지역사회서비스 투자 사업으로 △만 18세 이하의 아동청소년에게 심리상담, 놀이치료, 언어치료 등을 지원하는 심리지원서비스 △만 7~18세 아동청소년에게 직업체험, 자기주도형향상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비전형성서비스 △만 24세 이하 장애아동과 청소년에게 맞춤형 휠체어 등을 지원하는 장애인보장구 렌탈서비스 △만 65세 이상 대상자들에게 맞춤형 보행보조기 지원 △만 60세 이상 대상자들에게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 제공 등 5개 사업에 500명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이 밖에 홍성사회복지관 운영 지원을 통해 보호서비스, 재가복지서비스 등 다양한 종합복지서비스 제공, 지역자활센터 운영 및 자활근로사업 지원, 근로능력 있는 수급자에 대한 희망키움통장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저소득층의 자활능력 배양 및 근로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관내 저소득 취약 계층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생활의 안정을 기함으로써 지역 사회 기여도를 높이고, 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충족하는 맞춤형 복지 구현으로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 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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