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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판 정비 사업은 일반상가의 무분별한 지주간판 및 돌출간판을 없애고 주변건물이 환경과 조화롭게 디자인 돼 아름답고 깨끗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대흥로 500m 구간을 옥외광고물 정비 시범구역으로 정해 우선 실시한다.
옥외광고물 정비 구간 내 입점한 187개 업소 중 56개 업소에 대해 업소 당 최대 200만원(자부담 10% 포함)을 지원한다.
시는 다음 달 5일까지 점포주를 비롯한 시민들의 의견을 받는다. 기간 내 의견 수렴 후 주민협의회를 구성, 별도의 사업 신청을 공고할 예정이며 5~6월 간판 디자인 실시설계, 9월 이전에 간판 설치를 완료토록 권장할 계획이다.
유성윤 시 도시과장은 “상인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업종별 특성을 살리면서 깨끗한 정비로 도심환경 개선 및 상가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며 “주민 및 상인들의 반응이 좋을 경우 사업 대상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