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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다르는 아부다비 정부가 설립한 국영 기업으로서, 정식명칭은 아부다비미래에너지공사다.
이번 업무협약은 마스다르와 자본과 한국 기업의 기술력을 결합해 국내 재생에너지 투자 촉진의 기회로 활용하고, 이를 통해 재생에너지 및 에너지신산업 분야에서 제3국 공동진출을 위한 초석을 마련할 목적으로 추진됐다.
공단은 국내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투자(태양광·풍력·ESS 등)를 위해 마스다르와 우리 공기업 및 재생에너지기업과의 협업을 지원하고, 향후 제3국으로의 재생에너지사업 공동진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이행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4월 마스다르의 방한 계획에 따라 공단은 재생에너지 투자 협력사업을 위한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기업 간 1:1 면담을 통해 세부 협력사업 발굴 기회를 모색하는 등 투자 유치를 위한 가교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8일 신라호텔에서 공단이 개최한 한-UAE 협력세미나를 통해 국내 기업과의 맞춤형 비즈니스 상담 등 세부 협력 방안을 모색한 바 있으며, 본 행사로 마스다르의 파트너십 체결에 대한 강한 의지를 확인했다.
강남훈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은 “이번 MOU는 한국에너지공단과 마스다르의 협력을 통해 우리의 기술력과 중동의 자본을 기반으로 상호 윈-윈 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우리 기업들이 풍부한 재생에너지 사업경험을 바탕으로 마스다르와 성공적인 성과물을 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