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에너지공단, UAE 마스다르와 태양광·ESS 협력키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327010014732

글자크기

닫기

최원영 기자

승인 : 2018. 03. 27. 10:2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사진1
26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강남훈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사진 왼쪽)과 UAE 마스다르 CEO 모하메드 자밀 알 라마히가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에너지공단은 26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의 수도 아부다비에서 마스다르와 한-UAE 재생에너지 투자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마스다르는 아부다비 정부가 설립한 국영 기업으로서, 정식명칭은 아부다비미래에너지공사다.

이번 업무협약은 마스다르와 자본과 한국 기업의 기술력을 결합해 국내 재생에너지 투자 촉진의 기회로 활용하고, 이를 통해 재생에너지 및 에너지신산업 분야에서 제3국 공동진출을 위한 초석을 마련할 목적으로 추진됐다.

공단은 국내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투자(태양광·풍력·ESS 등)를 위해 마스다르와 우리 공기업 및 재생에너지기업과의 협업을 지원하고, 향후 제3국으로의 재생에너지사업 공동진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이행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4월 마스다르의 방한 계획에 따라 공단은 재생에너지 투자 협력사업을 위한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기업 간 1:1 면담을 통해 세부 협력사업 발굴 기회를 모색하는 등 투자 유치를 위한 가교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8일 신라호텔에서 공단이 개최한 한-UAE 협력세미나를 통해 국내 기업과의 맞춤형 비즈니스 상담 등 세부 협력 방안을 모색한 바 있으며, 본 행사로 마스다르의 파트너십 체결에 대한 강한 의지를 확인했다.

강남훈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은 “이번 MOU는 한국에너지공단과 마스다르의 협력을 통해 우리의 기술력과 중동의 자본을 기반으로 상호 윈-윈 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우리 기업들이 풍부한 재생에너지 사업경험을 바탕으로 마스다르와 성공적인 성과물을 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원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