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정부는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올해 4조원 규모 소규모 추경 예산안 편성을 추진, 다음달 중 국회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
귀국 당일 김 부총리는 민주평화당 대표를 시작으로 바른미래당, 자유한국당, 정의당, 국회의장을 차례로 만난다.
김 부총리는 국채를 추가 발행하지 않고 세계잉여금과 기금여유 자금 등을 활용해 재정부담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추경 예산안에는 GM·성동조선해양 등의 고강도 구조조정으로 후폭풍이 예상되는 군산·통영 등의 지역 지원 대책도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다음주 국무회의를 거쳐 추경 예산 안을 국회에 제출한다.
앞서 김 부총리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19∼20일 열린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회의를 마치고 22∼28일 문재인 대통령의 베트남·아랍에미리트(UAE) 순방에 합류했다가 하루 먼저 귀국했다. 김 부총리는 페이스북에 “7박 12일, 65시간의 비행시간 5만km가 넘는 비행 거리에 달하는 긴 출장이었다”면서 “귀국해 바로 야당 지도부를 찾아뵙고 정부가 준비 중인 추경안 국회통과를 위한 협조를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