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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장애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 증차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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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8. 03. 28.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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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이용 어려운 장애인・임산부 등 교통약자 대상 총 12대 운행
특별교통수단 증차
경기 구리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과 임산부 등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특별교통수단 차량 3대를 증차해 다음 달 2일부터 모두 12대로 확대 운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9월부터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행복콜)를 설치하고 차량 9대를 도입해 운행했으나 이용자 수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른 이용자 편의를 위해 이번에 차량 3대를 증차했다.

행복콜을 위탁관리 운영 중인 구리도시공사는 추가 증차에 따른 운전원을 공개 채용해 친절마인드와 현장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며, 향후 예약제 및 즉시 콜 서비스 회전율과 일일 이용건수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행복콜 이용 대상자는 장애인 1·2급 및 65세 이상 어르신 등 버스나 지하철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들이다. 운행지역은 구리시 전역, 경기도,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전역 편도 운행이다. 평일 오전 7시~오후 10시 운행하고 운행요금은 기본 10㎞당 1200원이며, 초과 시 1㎞당 200원의 추가요금이 붙는다.

특별교통수단을 이용하고자 하는 사람은 신청서를 제출하고 심사 결과가 통보된 후에 콜 상담전화나 팩스, 홈페이지, 스마트폰(구리시 행복콜)을 통해 배차를 받아 이용할 수 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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