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들어 어려워진 혈액 수급 상황에 도움이 되기 위해 실시된 이번 헌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의 협조로 진행됐으며, 평택해경 경찰관 및 의경대원 80여명이 참가했다.
평택해경은 이번 행사를 통해 모은 헌혈 증서를 희귀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 환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를 기획한 남학우 기획운영과장은 “최근 고령화로 인해 헌혈을 하는 젊은층이 줄어들면서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경찰관으로서 혈액 공급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헌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이달부터 최근 혈액 공급 위기 수준을 ‘주의’ 단계로 격상하고 적극적인 헌혈 참여 운동을 벌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