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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9일 관보에 공개한 ‘고위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에 따르면 백 장관은 57억5177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지난해 11월 공개 때보다 2779만원 줄었다.
서울 대치동 소재 아파트가 14억9600만원이고 자동차는 본인의 렉서스 2013년식 ES350과 배우자의 2012년식 벤츠 E350을 합쳐 총 7329만원이다. 백 장관 가족이 보유한 예금은 총 41억2648만원이다. 유가증권은 장관에 임명되면서 7억4526만원 규모 모두 매각했다. 백 장관은 이 밖에 아내와 함께 총 5600만원 규모의 호텔신라 반트 헬스클럽 회원권도 보유했다.
김현종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의 재산은 53억6097만원으로 기존보다 2억4379만원 줄었다. 충남 태안군 소재에 3969만원 규모의 임야가 있고 서울 용산구 이태원 소재 아파트와 강남구 대치동 상가를 포함해 12억7886만원이다. 김 본부장 가족이 보유한 예금이 37억6382만원이고, 그 외 보유하고 있는 유가증권이 5억1759만원이다.
이인호 산업부 차관은 8억286만7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기존보다 590만원 늘었다. 가족 예금이 3억2848만원으로 재산 구성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