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각 생보사들은 장애인·여성 등 미래세대와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최근 5년간 6062억원(연평균 1212억원)을 집행했다. 또 업계 공동으로 자살예방, 저출산·고령화사회 극복 등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0년간 3350억원을 출연했다.
특히 생보업계는 우리나라의 높은 자살률과 청소년 사망원인 1위인 청소년 자살 문제해결에 역점을 두고, 연간 42억원 수준의 자살예방사업을 실시중이다. 실제로 OECD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2015년 한해동안 자살자 수가 1만3513명에 달해 자살률 1위를 지키고 있다.
더불어 생보업계는 인구절벽 시대를 맞아 저출산·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실제로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는 노후준비 토크콘서트를 실시하는 한편, 노후준비 지원에 역점을 두고 연간 498억원 수준의 ‘저출산·고령화 극복사업’을 실시중이다. 이의 일환으로 국·공립 어린이집과 공동육아나눔터를 운영하고 각종 시니어 은퇴준비 교육지원사업을 실시중이다.
이와 함께 사회적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도 진행되고 있다. 생보업계는 사회적 소외계층의 자활의지 제고와 생계를 위해 자립할 수 있도록 사회적 일자리 창출과 사회안전망 확충에 연간 21억원 수준의 사업을 펼쳐왔다. 구체적으로 ‘SEEKER:S 청년 세계에서 길을 찾다’, ‘청년 지역네트워크 카페 들樂날樂’ 등 다양한 지원사업이 진행중이다.
또 생보업계는 장애인, 저소득층, 다문화 가정 등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극복하고 사회적 격차해소를 위해 연 73억원 수준의 사회적 약자 지원사업을 적극 실시하고 있다. 이를 위해 업계는 다문화 아동 외가방문 지원, 소외계층 법률상담, 장애인 교육시설 후원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중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