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통상자원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지난달 기준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 조사결과를 29일 발표했다.
지난달 오프라인 유통업체 매장의 매출은 지난해 2월에 비해 15.1%만큼 증가했고 같은 기간 온라인 부문 매출액은 12.1%만큼 증가했다.
오프라인 매출의 경우 설 명절이 지난해와 달리 2월에 있어 대형마트를 포함한 모든 업태의 매출이 15.1% 올라 큰 폭으로 증가했다.
지난달 온라인 매출의 경우 작년 2월에 대비해서 12.1%만큼 증가했다. 이는 설 명절로 인한 배송중단으로 인해 오프라인 매출액에 비해 소폭 증가하는 것에 그친 것이다.
상품 종류별 매출을 분석한 결과 설 명절의 영향으로 식품군을 중심으로 대부분 상품 종류의 매출은 증가했다. 다만 패션·잡화 부문 등 일부 상품 종류의 매출액은 감소했다.
오프라인 유통업체의 경우 설 명절 시점 차이 등의 영향으로 인해 지난달 대형마트(23.5%), 편의점(12.6%), 백화점(8.9%) 의 매출은 모두 작년 2월에 대비해 증가했다.
특히 대형마트의 경우 설 선물세트·명절 먹거리 수요 등의 영향으로 인해 매출이 34.7%만큼 증가한 식품군을 중심으로 대부분 상품군의 매출이 상승했다. 전체 매출은 23.5% 증가 했다.
편의점의 경우 지난해 2월에는 점포수가 3만756개에 불과 했지만 지난달에는 3만4465개가 위치한 것으로 확인돼 12.1%만큼 증가한 것으로 확인 됐다. 또 다양한 할인행사를 통한 모든 상품 군의 매출 성장에 힘입어 전체 매출은 12.6% 증가했다.
온라인 유통업체의 경우 온라인판매와 온라인판매중개 모두 각각 16.9%, 10.3% 만큼 매출이 증가했다. 온라인판매의 경우 매출 비중이 26.3%를 차지한 식품군이 49.2% 만큼 성장했다. 비중이 13.4%인 가전·전자 부문도 38.8%만큼 성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