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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경기도 평가 ‘최우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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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8. 04. 02.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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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참여를 통한 ‘복지사각지대 제로도시 구현’ 노력 인정
안성시,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경기도 평가‘최우수
안성시청 전경
안성시가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및 지원에 대한 경기도 평가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지난 겨울철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위기 가구를 발굴해 공적 지원 및 민간자원 연계 등을 통해 어려움에 처한 소외계층 해소에 적극 노력한 지자체를 도가 평가해 시상한다.

시는 ‘동네방네 공유의 기적’이란 주제로 1인가구 및 고위험가구를 집중 발굴해 단계별 공적지원을 강화하고, 개인 및 기업체, 기관·단체 등 다양한 시민사회 참여를 유도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재능기부 및 나눔봉사를 통해 지역의 복지문제를 지역사회 스스로 해결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복지사각지대 제로도시 구현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동절기 종합대책 TF단을 중심으로 15개 읍면동의 이·통장 및 부녀회장 926명으로 구성된 안성맞춤복지도우미와 집배원, 가스 및 전기검침원 등 협력기관의 사각지대 발굴단이 함께 위기가구를 발굴해 4단계 복지안전망(긴급복지 지원-무한돌봄사업-취약계층 응급지원-민간자원 연계)을 통한 공적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시민들의 재능기부를 연계하여 이불세탁, 밑반찬 지원, 안경 지원, 이미용 서비스 등 대상가구 욕구에 맞는 맞춤서비스를 제공해 이번 평가에서 호평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무엇보다 재능기부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계신 시민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변에 어려운 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하고, 우리지역 복지문제에 지역사회의 관심을 유도해 복지공동체 문화가 형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시민들의 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방문상담을 확대하고 민·관통합 워크숍 및 민·관협력 성과보고회 등을 통해 민간과 공공의 협업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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