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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인창중앙공원, ‘자연생태형 힐링 산책공원’으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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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8. 04. 0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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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 조명, 반려견 배변봉투 비치등 산책하기 좋은 다양한 시민편의시설 지속 보완
인창중앙공원 ‘ 산책공원’으로 탈바꿈
경기 구리시는 근린공원의 랜드마크인 인창중앙공원에 시민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숲 면적을 확대해 자연생태형 산책공원으로 조성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통나무 뱃살측정기 설치, 산책로 조명시설 추가설치를 완료했으며, 산책로 거리표식(100m 간격) 설치, 산책로 방향표시판 설치, 공원화장실 내부 선반 설치, 반려견 배변봉투 비치 등의 시민이 산책하기 편리한 시민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다.

또 올해는 인창중앙공원의 도시숲 리모델링 사업을 실시하여 도심 속에 자연과 함께 살아 숨쉬는 쾌적한 휴식공간을 확충하고 도심내 탄소 흡수원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숲 조성 면적을 최대한 확보하여 숲 중심의 ‘자연생태형 공원’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여기에는 총 사업비 1억원(도시,시비 각 50%)을 확보하여 금년 말까지 완공한다는 것이다.

한편, 최근 한림대 사회의학연구소가 2008, 2016년 전국 지자체 대상 건강수준을 비교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구리시는 전국 253개 시.군.구 중 평가지표가 8년전에 133위에서 30위로 크게 상승한 원인이 걷거나 뛸 수 있는 풍부한 인프라 구축으로 신체활동 실천율, 운동시설 접근율 등이 크게 좋아진 것으로 분석한바 있다.

백경현 시장은 “인창중앙공원에서는 시민들의 건강하고 활력있는 생활을 위해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저녁 8시~저녁 9시까지) 야간 운동교실을 운영하고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어 시민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숲 면적을 크게 확대하는 도시 숲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언제든지 걸어서 방문하고 산책하며 힐링 하는 공원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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