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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통나무 뱃살측정기 설치, 산책로 조명시설 추가설치를 완료했으며, 산책로 거리표식(100m 간격) 설치, 산책로 방향표시판 설치, 공원화장실 내부 선반 설치, 반려견 배변봉투 비치 등의 시민이 산책하기 편리한 시민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다.
또 올해는 인창중앙공원의 도시숲 리모델링 사업을 실시하여 도심 속에 자연과 함께 살아 숨쉬는 쾌적한 휴식공간을 확충하고 도심내 탄소 흡수원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숲 조성 면적을 최대한 확보하여 숲 중심의 ‘자연생태형 공원’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여기에는 총 사업비 1억원(도시,시비 각 50%)을 확보하여 금년 말까지 완공한다는 것이다.
한편, 최근 한림대 사회의학연구소가 2008, 2016년 전국 지자체 대상 건강수준을 비교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구리시는 전국 253개 시.군.구 중 평가지표가 8년전에 133위에서 30위로 크게 상승한 원인이 걷거나 뛸 수 있는 풍부한 인프라 구축으로 신체활동 실천율, 운동시설 접근율 등이 크게 좋아진 것으로 분석한바 있다.
백경현 시장은 “인창중앙공원에서는 시민들의 건강하고 활력있는 생활을 위해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저녁 8시~저녁 9시까지) 야간 운동교실을 운영하고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어 시민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숲 면적을 크게 확대하는 도시 숲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언제든지 걸어서 방문하고 산책하며 힐링 하는 공원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