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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 때부터 50여 년을 현대회화 작가로 활동하며 색채를 통해 아름다움을 탐구해온 바라캇은 보이지 않는 에너지, 일상에서 받은 감각적 인상, 미에 대한 주관적 경험을 캔버스에 쏟아내듯 작업한다.
그는 빈 공간 없이 색을 채우고 물감을 두텁게 발라 물성을 강조한다. 그래서 그의 작업은 시각적일 뿐 아니라 몸으로 경험하는 촉각적 인상을 남긴다.
일생 동안 수만 점에 이르는 다양한 고대 예술품을 다루며 폭넓은 미적 감각을 쌓아 온 그는 이러한 경험에서 얻은 영감을 과감한 색의 조합으로 화폭에 담아낸다.
바라캇 서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