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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시에 따르면 이날 홍보 활동은 관내 부동산 중개업소에 전세 3000만원, 월세 보증금 500만원 이하에 거주하거나, 월세 체납 등의 생활고를 겪고 있는 지역 주민이 발생할 경우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로 연계해 맞춤형 복지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복지 징검다리 역할을 요청했다.
시는 주택가 곳곳에 위치해 있는 부동산 중개업소는 이웃 주민의 어려운 생활 실태를 누구보다 잘 파악하고 있어 복지 안전망 역할을 효과적으로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보 방문을 받은 부동산 중개업소 대표 민모씨는 “수택2동에 저소득층이 많은 것은 알고 있었지만 도움을 줄 방법을 알지 못해 답답했는데 이번 방문을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며 “이들이 작은 도움이라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주민센터에 알리겠다”고 말했다.
이날 홍보 활동 있은 후 부동산 중개업소에서 저소득 주민에 대한 제보가 이어졌으며, 주민센터에서는 국민기초수급 신청 및 사회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실질적인 서비스가 있었다.
풍기성 수택2동장은 “이웃을 위한 작은 움직임이 확대되어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수택2동을 만들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