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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 스포츠용품 해외인증 획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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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18. 04. 05.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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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5일 서울분원에서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관리하는 ‘스포츠용품 해외인증 획득지원사업’ 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스포츠용품 해외인증 획득지원사업은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에 필요한 인증획득 시험, 평가 등 일부를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1건당 최대 3000만원, 1개 업체당 최대 6000만원을 지원한다.

또 국제경기연맹 공인을 포함한 해외인증 지원과 함께 KTL의 K 마크, 국내 법정의무·임의 인증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업계가 그동안 지속해서 지원을 요청해온 인증용 시료의 해외운송비용도 지원된다.

한편 이 사업의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문화체육관광부·국민체육진흥공단·한국스포츠개발원 및 KTL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해 작성 후, 한국스포츠개발원에 18일 오후 6시까지 우편 접수 또는 직접 방문하면 된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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