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국당, 충남도지사 이인제·경남도지사 김태호 공천…만장일치 의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406010003862

글자크기

닫기

박지숙 기자

승인 : 2018. 04. 06. 11:1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서울시장 후보, 김문수 공천 요청 많아" 사실상 공천
자유한국당 경남도지사 후보 추대결의식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운데), 김성태 원내대표(왼쪽)가 전날(5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경남도지사 후보 추대 결의식에서 김태호 예비후보와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연합
자유한국당은 6일 6·13 지방선거의 충남지사 후보에 이인제 전 의원을, 경남지사 후보에 김태호 전 지사를 각각 공천하기로 확정했다.

장제원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비공개로 진행된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을 만나 이 같은 내용의 공천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또 이날 최고위는 지역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에서 중앙 공관위로 위임된 4개 지역 기초단체장 후보 공천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서울 강남구청장과 송파구청장에는 각각 장영철 전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과 박춘희 현 송파구청장이 공천됐다.

충북 옥천군수 후보로는 한국당 박덕흠 의원의 보좌관 출신인 전상인 전 한국당 충북도당 대변인을, 경남 사천시장 후보로는 송도근 현 시장을 공천했다. 또한 지방선거를 앞두고 부대변인 9명도 추가로 임명됐다.

특히 지방선거 핵심 지역인 서울시장 후보에 김문수 전 경기지사를 공천하는 문제에 대해 장 수석대변인은 “그 문제는 오늘 최고위에서 논의된 것이 없다”면서도 “서울시당 당협위원장 대부분이 김 전 지사를 서울시장 후보로 내세워달라고 중앙당에 많이 요청하는 것으로 안다”고 사실상 공천 방향을 말했다.

그는 공천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세종 및 호남지역에 대해선 “당내·당외 인사를 망라해 좋은 분들을 영입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으며, 조만간 (결과가) 가시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지숙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