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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해양관광 미래 선도 창업 7개 사업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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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8. 04. 06.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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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2018년 해양관광벤처 창업지원 사업 공모전’결과 선정된 최종 사업자를 6일 발표했다.

해양분야 관광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36개 사업자가 응모했다.

IT 등 기술기반 사업 4개, 해양관광 콘텐츠기반 사업 3개 등 7개 사업자가 선정됐다.

기술기반 부문에서는 ▲낚시로 잡은 물고기의 길이·무게를 자동 계측하는 휴대전화 응용프로그램(App)·장비 개발사업 ▲ 수중레저 정보검색 및 예약서비스를 제공하는 오투오(online to offline) 플랫폼 개발사업 등이 선정됐다. 개인 휴대용 구명튜브 개발사업, 요트 관련 서비스 통합플랫폼 개발사업도 뽑혔다.

해양관광 콘텐츠 부문에서는 ▲제주바다에서 수거한 해양쓰레기를 활용한 예술품 만들기 체험사업 ▲ 관광과 섬마을 쓰레기 수거 등 자원봉사 활동을 결합한 볼런투어(Voluntour) 사업 등 해양환경 보호와 관련된 사업이 주로 선정됐다.

내수면 관광 활성화를 위해 12인승 카누를 타고 의암호(내수면)를 둘러볼 수 있는 관광사업도 포함됐다.

해수부는 선정된 사업자에게 각 2250만 원의 사업화자금을 지원한다.

오정우 해수부 해양레저관광과장은 “해양관광 분야의 유망 벤처기업을 발굴·지원해 산업 저변을 확대하고 관련 일자리창출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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