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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전기자동차 전문인력 양성 취업까지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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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8. 04. 06.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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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츅생 20명 모집 예산4000만원 투입
전남 영광군이 일자리 창출 시·군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전기자동차 맞춤형 산업인력 양성교육을 오는 5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6일 군에 따르면 전기자동차 맞춤형 산업인력 양성 교육은 관내 전기자동차 산업분야에 취업을 원하는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취업연계형 교육훈련 프로그램이다.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교육은 △전기자동차 산업 관련 특강 △전기/일반 자동차 기초이론 △전기자동차 핵심부품 개발을 위한 전문교육 및 부품 설계 교육 △전기자동차 핵심부품의 이해 △영광군 대마산업단지 내 기업 현장 실습 등 이론과 현장 교육을 병행하여 진행된다.

특히, 교육생에게는 교육비 전액 지원, 교통비 지원, 전기자동차 기업의 현장실습 지원의 특혜가 주어진다. 이번에 책정된 총 예산은 4000만원이며, 1인당 200만원씩이다. 교육생 모집 인원은 20명이며 신청 희망자는 오는 27일까지 전문교육기관인 자동차부품연구원 E-모빌리티연구센터로 방문하거나 이메일(ypkim@katech.re.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취업을 준비하는 군민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전문 인력을 양성해 관내 기업체에 우선 취업을 알선하는데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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