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는 말러 교향곡 1번부터 9번 전곡과 차이콥스키, 모차르트, 쇼스타코비치, 라흐마니노프, 시벨리우스, 프로코피에프, 브루크너 교향곡들을 200호 크기의 캔버스에 시원스럽게 풀어낸다.
박영택 미술평론가는 “백순실은 오랜 시간 비가시적 세계를 시각화하는데 몰입했다”며 “작가가 전문적인 수준에서 즐기는 차와 음악은 미각과 청각이라는 고도의 절대적 감각 세계인데 이를 시각화하려하는 시도가 그간의 작업이었다”고 설명했다.
작가는 여러 작곡가들의 클래식 곡에 담긴 다양한 음색과 정서, 철학, 그리고 이야기들을 평면에 풀어냈다.
한가람미술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