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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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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8. 04. 09.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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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부담 3만원 포함 15만원 지원, 만 20~73세 여농업인 대상
서천군청사
서천군청
충남 서천군은 이달 말까지 여성농어업인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사업 신청을 접수받는다고 9일 밝혔다.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는 여성 농업인이 행복카드를 발급받아 카페, 수영장, 화방, 아동 및 유아복점, 미용실, 목욕탕, 영화관, 화장품점, 서점, 안경점, 농협 하나로마트 등 20개 업종에 사용할 수 있다.

대상은 관내에 주소를 두고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만 20~73세 여성농어업인으로 가구당 농지 소유면적이 5㏊ 미만인 농가 또는 이에 준하는 축산, 임업, 어업 경영가구다.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연간 여성농어업인 1인당 자부담 3만원을 포함한 15만원을 지원받게 되며 농협 서천군지부를 통해 바우처 카드를 발급받아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농가당 여성농어업인 1인에 한해 지원되며 문화누리카드 등 복지서비스 수혜자 또는 직장에서 선택적 복지서비스(공무원, 공공기관 등)를 지원을 받는 여성농어업인은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여성농어업인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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