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김영우 SK증권 연구원은 “비수기에도 메모리 수요는 견조 했으며 64단 3D 낸드와 1x nm DRAM 수율 향상으로 수익성 개선될 것이며, 갤럭시9의 판매는 기대치를 낮춰야 할 것으로 예상되나 LCD 패널가격 하락으로 소비자 가전(CE)부문의 실적은 견조하게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삼성디스플레이(SDC)는 올해 감가상각 규모가 6조8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돼 가동률이 낮은 상반기 적자 전환 우려가 제기됐다. 김 연구원은 “당사는 1분기 4000억원 수준의 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예상되며, 하반기 아이폰 신규모델에 공급될 OLED 가동률 증가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