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김영우 SK증권 연구원은 “모바일과 서버 DRAM 수요는 하반기에 더 견고해질 것이며, 공격적인 투자 보다는 수요를 감안한 유연한 투자지출 전략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견조한 서버 DRAM 공급과 10나노급 DRAM의 수율 정상화를 동시에 추구해야 하기 때문에 증설을 위한 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며, 올해 하반기까지 우시와 청주의 팹(fab) 의 설비반입 일정을 조정할 수 있다”는 의견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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