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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홍성군에 따르면 군은 사업비 22억을 투입해 지역축제육성, 군립예술단 활동 지원, 각종 학술 세미나 개최 등 지역문화 예술 진흥 및 활동 사업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군은 홍성 역사인물 축제 등 차별화된 지역 향토 축제 육성에 7억원, 군민들에게 수준높은 문화예술 공연 관람 기회 제공을 위해 군립 합창단, 무용단, 오케스트라 육성 등에 사업비 5억원을 각각 지원한다.
또 시공간을 초월, 다양한 계층에게 폭 넓은 문화 향유 기회 제공을 위해 문화학교 운영, 문화탐방, 거리영화제 상영, 찾아가는 거리 예술제 지원 등에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지역 문화예술의 활성화를 위해 지역 문화 예술 단체 지원 및 전국 예술 대회 개최 사업비 3억원이 계획돼 있어 다양하고 특색 있는 문화콘텐츠 개발 육성이 가능하다.
전통 문화 자원을 활용한 문화콘텐츠 개발에도 속도를 낸다. 민속대제전 및 풍물 경연대회 참가 지원, 만해 선사 옛길 답사 등 만해 한용운 선사 선양사업에도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한다.
이 밖에 결성 농요 및 각종 제향행사 보존을 위한 지원사업, 성삼문 선생 탄신 600주년 학술 세미나, 한원진 선생 학술대회, 주류성 학술 세미나, 홍성의 다채로운 인물·문화·역사 책자 발간 등 향토 문화 유산 보존·계승을 위한 자료 고증 행사 및 편찬 사업도 계획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홍주 탄생 천 년의 해인 올해는 더욱 다채롭고 수준 높은 문화예술교육, 활동사업들이 많이 준비되어 있다”며 “천 년의 도시답게 군민들의 문화 복지 향상을 위한 사업 발굴은 물론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