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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12일 평택항 2종 항만배후단지개발 사업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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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8. 04. 11.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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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와 관광산업 활성화 모색
평택시, 평택항 2종 항만배후단지 개발 사업 설명회 개최
평택항 2종 항만배후단지 개발 사업 조감도
경기 평택시가 12일 평택항 마린센터 대회의실에서 평택항 2종 항만배후단지개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11일 평택시에 따르면 183만8000㎡ 규모로 개발하는 평택항 2종 항만배후단지에는 해양레저, 관광·숙박, 항만근로자 임대주택을 비롯한 주거시설과 공원 등 종합휴게공간이 들어서 1종 항만배후단지 지원과 더불어 평택호 관광단지 및 황해경제자유구역 현덕지구 개발사업에도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설명회에서는 해양수산부와 평택시의 개발계획 구상과 추진일정, 사업제안서 작성요령, 평가방식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사업제안서에 마이스 기능, 공원계획, 평택호 관광단지와의 연계성 등 평택시 시책과 부합하는 내용이 담겨 있을 경우 높은 배점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질의서는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사업 참가의향서는 다음 달 1일까지 △사업 제안서는 7월 31일까지 접수 받은 후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 사업제안서 심사를 의뢰해 10월 초에 우선협상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평택시 관계자는 “황해경제자유구역 등 주변지역 개발사업과 중복되는 기능은 가급적 배제하고 상호 보완기능을 통해 지역경제와 관광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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