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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평택시에 따르면 183만8000㎡ 규모로 개발하는 평택항 2종 항만배후단지에는 해양레저, 관광·숙박, 항만근로자 임대주택을 비롯한 주거시설과 공원 등 종합휴게공간이 들어서 1종 항만배후단지 지원과 더불어 평택호 관광단지 및 황해경제자유구역 현덕지구 개발사업에도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설명회에서는 해양수산부와 평택시의 개발계획 구상과 추진일정, 사업제안서 작성요령, 평가방식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사업제안서에 마이스 기능, 공원계획, 평택호 관광단지와의 연계성 등 평택시 시책과 부합하는 내용이 담겨 있을 경우 높은 배점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질의서는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사업 참가의향서는 다음 달 1일까지 △사업 제안서는 7월 31일까지 접수 받은 후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 사업제안서 심사를 의뢰해 10월 초에 우선협상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평택시 관계자는 “황해경제자유구역 등 주변지역 개발사업과 중복되는 기능은 가급적 배제하고 상호 보완기능을 통해 지역경제와 관광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