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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사장은 10일 세종시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보호무역주의 극복과 대·중소기업 균형성장, 일자리 창출을 위해 중소중견기업 수출지원에 전사적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무보는 일자리 보급망 보증을 5월 출시하고 일자리 특별지원프로그램을 실시키로 했다. 또 수출용 원부자재를 납품하는 간접수출 중소기업의 원활한 자금회전을 지원하기 위해 ‘일자리 공급망 보증’을 5월 출시 목표로 준비 중이다.
이에 따르면 문 사장은 올해 중소기업 지원목표를 49조원으로 잡았다. 이후 2022년까지 매년 3~4조원씩 지원규모를 늘려 65조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는 2022년까지 세계 4위의 수출강국으로 도약한다는 정부의 ‘신통상전략’에 부응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기업이 수출 전 과정에서 자금조달이나 리스크 헤지 우려 없이 수출에만 매진할 수 있도록 ‘컨베이어벨트식’ 종합무역금융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중소 기자재업체와 글로벌 플랜트 기업을 1대 1로 직접 연결하고 우리 기업의 전통적인 수주 텃밭인 중동의 플랜트 사업뿐 아니라 아시아, 독립국가연합(CIS) 지역의 건설, 인프라 프로젝트에도 무역보험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문 사장은 “변화에 미리 대응하고 미래를 새로 개척한다는 ‘응변창신(應變創新)’의 자세로 혁신을 거듭해 국민과 고객에게 신뢰받는 정책금융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