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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학교급식 공개의 날’ 운영 간담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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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8. 04. 1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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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학교급식데이 간담회 개최)
지난 9일 홍성군 학교급식지원센터에서 관내 학교급식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학교급식 데이 일정 및 프로그램을 협의하고 있다.
충남 홍성지역 21개교의 학교급식 현장 관계자들이 친환경농산물 도입에 대해 의견을 같이했다.

군은 지난 9일 구항면 학교급식지원센터에서 21개교가 참여하는 ‘학교급식 공개의 날’ 운영을 협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군 학교급식지원센터 직원, 홍성교육지원청 담당자, 학교 영양교사·영양사, 홍성유기농영농조합법인 관계자가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참여자들은 학교급식 현장에서 지역 친환경 농산물의 도입 필요성에 대한 인식 개선과 생산자와 소비자 간 신뢰 구축을 위해 학교급식데이 운영을 위한 학교별 행사유형 및 일정 협의 등을 논의했다.

올해 ‘학교급식 공개의 날’은 초·중·고등학교 21개교가 참여해 학교별로 특성에 맞게 다채롭고 흥미롭게 진행한다.

또 친환경농산물 및 지역식재료 전시, 우수성 교육, 우리 쌀 우수성, 전통음식 등 학부모 체험, 생산자와 소비자간 소통, 이해교육 등 다양한 내용과 프로그램으로 열린다.

강미진 군 농수산과 담당자는 “친환경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식단개발 및 체험교육, 로컬푸드 식재료에 대한 중요성 교육과 홍보 등이 절실하다”며 “생산자 및 소비자가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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