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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지난 9일 구항면 학교급식지원센터에서 21개교가 참여하는 ‘학교급식 공개의 날’ 운영을 협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군 학교급식지원센터 직원, 홍성교육지원청 담당자, 학교 영양교사·영양사, 홍성유기농영농조합법인 관계자가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참여자들은 학교급식 현장에서 지역 친환경 농산물의 도입 필요성에 대한 인식 개선과 생산자와 소비자 간 신뢰 구축을 위해 학교급식데이 운영을 위한 학교별 행사유형 및 일정 협의 등을 논의했다.
올해 ‘학교급식 공개의 날’은 초·중·고등학교 21개교가 참여해 학교별로 특성에 맞게 다채롭고 흥미롭게 진행한다.
또 친환경농산물 및 지역식재료 전시, 우수성 교육, 우리 쌀 우수성, 전통음식 등 학부모 체험, 생산자와 소비자간 소통, 이해교육 등 다양한 내용과 프로그램으로 열린다.
강미진 군 농수산과 담당자는 “친환경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식단개발 및 체험교육, 로컬푸드 식재료에 대한 중요성 교육과 홍보 등이 절실하다”며 “생산자 및 소비자가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