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투데이갤러리 박석신 | 0 | | 자화상(37x62cm 한지에 채색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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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그리면서 사람을 보게 된다. 사람을 그리면서 사람을 알게 된다. 사람을 그리면서 삶에게 들어간다. 사람을 그리면서 사람을 미워한다. 사람을 그리면서 사람을 사랑한다. 사람을 그리면서 사람을 쓰게 된다.”
화가 박석신은 작가노트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의 작품에는 늘 ‘사람’에 대한 고찰이 담겨 있다.
그는 색감이 스미고 번지는 한지의 고유한 특성에서 ‘치유’의 단서를 찾고, 이러한 한국화의 미학을 더불어 사는 예술로 승화시키고자 했다.
그는 “단 한 사람을 행복하게 할 수 있다면 그것이 진정한 예술”이라고 말한다.
박석신은 TJB 대전방송의 ‘화첩기행’ 진행자이자 문화공간 ‘주차(Space PARK-ing)’ 운영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에이블 파인아트 뉴욕갤러리 서울
-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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