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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치매 지지활동자 치매파트너 양성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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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8. 04. 12.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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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어르신에게 먼저 다가가서 배려하기
평택시, 치매파트너 양성교육 실시
평택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강의실에서 열린 지역사회 치매 지지활동자 치매파트너 양성교육
평택시는 지난 11일 평택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강의실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치매 지지활동자 치매파트너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치매환자의 존엄성과 안전한 삶을 보장하고 지역사회로부터 치매환자와 가족의 고립을 방지하기 위해 치매환자가족 옹호 및 지지 활동자(치매 파트너) 양성을 위한 치매파트너 양성교육이다.

치매파트너란 △치매어르신에게 먼저 다가가서 배려하기 △치매극복의 날 캠페인, 치매극복 걷기대회 행사 등 참여 △자원봉사 활동하기 등으로 건전한 돌봄 문화 확산 및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초등학생 이상이면 치매에 대한 특별한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가입 가능하므로 다 같이 참여해 치매환자와 가족들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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