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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무대뿐 아니라 다양한 방송 활동을 겸하고 있는 그의 첫 완창 도전이다. 그의 이 같은 도전에 김청만, 이태백, 김태영 등 3명이 고수로 나서고, 김성녀 국립창극단 예술감독이 직접 해설과 사회를 맡는다.
9세 때 판소리에 입문한 박애리는 1994년 제12회 전주대사습놀이 판소리 학생부 장원 입상, 1996년 제12회 동아국악콩쿠르 일반부 판소리 부문 금상을 받으며 두각을 드러냈다.
국립창극단에 입단한 뒤 창극 ‘배비장전’, ‘청’, ‘춘향’, ‘시집가는 날’, ‘산불’, ‘메디아’ 등 다양한 작품에서 주역을 도맡았다. 드라마 ‘대장금’의 주제가 ‘오나라’를 부른 것으로도 유명하다.
2015년 국립창극단이란 둥지를 떠나 남편 팝핀현준과 함께 KBS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등에 출연하며 국악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