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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한전에 따르면 지난 10일 주주총회를 통해 선출된 김 사장은, 이날 청와대로부터 임명돼 13일 취임식을 시작으로 공식업무에 들어간다.
취임식은 나주 본사 한빛홀서 진행된다. 김 사장은 앞으로 3년동안 지휘봉을 잡고 국내로는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 해외로는 원전수출 전략을 진두지휘하게 된다.
경북 안동 출신인 김 사장은 성균관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행시 17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산업자원부 차관보와 1차관, 하이닉스 사장, 한국지멘스 회장 등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