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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530억 안전장려금 지급 영향 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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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8. 04. 13.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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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이 대한항공에 대해 “지난해 안전장려금 지급 영향이 클 것”이라면서 “1분기 예상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를 8.6% 하회하는 1721억원”으로 추정했다.

13일 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대한항공의 영업이익이 지난해 동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추정하는 이유는 530억원 수준의 안전장려금 지급 때문”이라면서 “일회성 요인을 제외하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제여객 및 항공화물에 의한 매출액 증가가 유가 상승으로 인한 유류비 추가 발생분을 상쇄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어 올 상반기 내 출범할 계획인 델타항공과의 조인트벤처도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강 연구원은 대한항공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 주가를 4만6000원으로 유지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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