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홍성군에 따르면 군은 2015년 수립한 홍주읍성 종합정비계획을 바탕으로 문화재구역 토지 매입, 서측수구 정비와 조양문 부근 성터 매입, 북문지 및 성곽 발굴조사 및 복원·정비, 2016년부터 시작된 정밀 모니터링 등의 사업을 계속 추진한다.
문화재구역 토지 매입은 2009년 서문지~북문지~조양문 성곽을 중심으로 매입을 시작해 2015~2017년 188억원을 투입, 42필지 8898㎡를 매입했으며 올해는 69억원을 들여 42필지 5350㎡를 매입을 진행한다.
또 사업비 232억원을 들여 홍주천년 양반마을 조성 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 및 발전을 도모할 방침이다.
홍성읍 오관리 113의70 일원에는 전통음식 체험공간, 객사·향청 체험공간 등을 구성하기 위해 현재 문화체육관광부와 사업 협의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 중이다.
홍주천년 양반마을 문화 거점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현재 옛 홍성읍사무소 인근 건물 일부를 리모델링 설계 중에 있으며 올 하반기까지 리모델링을 완료할 계획이다.
군은 홍주읍성 종합정비계획에 따라 2020년까지 1단계 사업이 완료되면 2단계 사업으로 KT 이전, 경신당 복원, 군청사 이전, 내삼문 복원, 수로복원, 내야시설 및 서문 복원 등의 사업도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올해 홍주읍성 복원사업을 차질 없이 조성해 군민들의 자긍심을 고양시키고 홍성읍을 중심으로 한 구도심의 역사문화 관광벨트 조성을 통해 관광객을 적극 유치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