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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홍성군에 따르면 군은 2022년까지 사업비 82억원을 투입해 사업비농가와 유통업체, 소비자 연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생산, 개량, 유통, 판매, 소비, 홍보 등을 추진한다.
군은 사육시설 개선과 가축 개량으로 생산성 향상 및 품질 고급화를 이끌어 내 한우 생산기반을 조성하고 송아지 육성율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우량 암소한우 다산 장려금, 한우등록비 지원 등의 7개 사업에 25억7500만원을 지원한다.
또 가축개량을 통한 고능력, 고품질 규격 축산물을 생산하고 한우고기 품질의 균일화와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기 위해 농가에 우량 정액 구입비로 12억8500만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 외에 홍성한우 생산, 도축, 가공 및 판매 지원으로 체계적인 유통체계를 확립하고 품질 균일화를 유도하기 위해 홍성한우 전용 조사료 구입, 축산물 이력제 관리 및 한우 고급육 출하장려금 지원 등에 34억5000만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홍성한우의 브랜드가치 향상을 위해 적정 사육두수를 유지한 가운데 고능력 우량한우 육성과 조사료 생산 장려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 중”이라며 “지역의 한우농가들이 자긍심을 갖고 당당하게 한우산업에 종사할 수 있는 기반마련을 위해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