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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홍성한우’ 전국 명품 한우브랜드 재도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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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8. 04. 1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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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홍성한우)
충남 홍성군이 전국적 명품 한우로 명성을 얻고 있는 ‘홍성한우’의 재도약을 위해 적극 나선다.

16일 홍성군에 따르면 군은 2022년까지 사업비 82억원을 투입해 사업비농가와 유통업체, 소비자 연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생산, 개량, 유통, 판매, 소비, 홍보 등을 추진한다.

군은 사육시설 개선과 가축 개량으로 생산성 향상 및 품질 고급화를 이끌어 내 한우 생산기반을 조성하고 송아지 육성율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우량 암소한우 다산 장려금, 한우등록비 지원 등의 7개 사업에 25억7500만원을 지원한다.

또 가축개량을 통한 고능력, 고품질 규격 축산물을 생산하고 한우고기 품질의 균일화와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기 위해 농가에 우량 정액 구입비로 12억8500만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 외에 홍성한우 생산, 도축, 가공 및 판매 지원으로 체계적인 유통체계를 확립하고 품질 균일화를 유도하기 위해 홍성한우 전용 조사료 구입, 축산물 이력제 관리 및 한우 고급육 출하장려금 지원 등에 34억5000만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홍성한우의 브랜드가치 향상을 위해 적정 사육두수를 유지한 가운데 고능력 우량한우 육성과 조사료 생산 장려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 중”이라며 “지역의 한우농가들이 자긍심을 갖고 당당하게 한우산업에 종사할 수 있는 기반마련을 위해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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