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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농업기술센터, 고추재배 신기술 확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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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8. 04. 17.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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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농업기술센터 전경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충남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고추재배농법 신기술인 일라이트 부직포 터널 재배농법을 확대 시행한다.

17일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결성면 교촌고추작목반은 지난 10~12일 2㏊의 노지고추에 해당 농법을 실시했으며 홍성유기농고추작목반도 유기고추를 포함해 6개 작목에 대해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올해 약 5ha의 면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부직포 터널재배 농법은 기존 비닐터널재배법에 비해 △7~10일 정도 조기 정식가능 △터널환기구 설치 작업 생략으로 노동력 절감 △부직포를 벗기기 전까지 서리·우박 피해 방지 △진딧물, 총채벌레 유입 차단으로 바이러스병 예방 △비가림 효과로 탄저병 예방 효과 등이 입증됐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일라이트 부직포 재배법을 여러 작목에 적용하여 그 효과를 분석하고 또한 유기농업에 적극 활용을 통하여 고품질 유기농산물 생산에 도움을 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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