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구리시에 따르면 갈매동은 지난달 행복우체통을 제작해 5개소에 설치, 제도권 밖의 본인이나 이웃이 행복우체통을 통해 긴급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는 시책을 추진 중에 있다.
또 수택1동 등에서는 공인중개사협회 구리시지회와 민관협력 체계를 구축해 제도권 밖의 긴급지원이 필요한 세대를 발굴 해소하는 방안을 민관이 채택해 시행하고 있다.
이 밖에 동구동은 5개 단체(통장, 주민자치위원, 부녀회, 바르게살기 협의회)의 협조로 긴급지원이 필요한 5세대에 적절한 구호 조치를 취했다. 또 사노동 신모씨(54)의 경우 미혼으로 실직상태에서 외부와 접촉을 끊고 단절된 생활로 건강이 악화돼 입원치료를 받도록 지원하고, 기초생활 수급자로 전환 관리하도록 해 위급상황을 극복한 사례도 있었다.
백경현 시장은 “구리시는 제도권 밖 긴급 구호가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적극 발굴하여 복지사각 지대를 해소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