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홍성군에 따르면 군은 코레일, 농업진흥청, 교육청, 학교, 농가가 참여하는 협력사업화로 내실 있는 운영체계를 갖췄다. 참여 농가는 43곳이며 봉암마을 순두부 만들기 체험, 거북이 마을 새집 만들기 체험, 딸기 수확 등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군은 교육청, 학교와 함께 올해 20회 약 1000명을 학생을 대상으로 ‘감성 UP 프로젝트 IN 자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회당 2곳의 농가를 선별해 체험하게 되며 특색 있는 체험식단 또는 버스 임차료 등은 지원한다.
지역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산들바다 농촌체험학교, 농촌교육자원 연계 팸투어, 농촌사랑 캠프 등 다양한 특성화 프로그램도 지속 개발 중이다.
코레일과 농업진흥청은 매년 약 2000여명 이상의 철도이용객이 주말농촌 체험을 위해 방문하고 있어 이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농촌 체험 행사를 제공한다.
상품개발운영 및 지원은 철도청과 농업기술센터에서 담당하며 관내 버스수송 및 농장선정, 체험행사 전문 인력은 군에서 지원한다.
도시지역 소비자 및 단체를 주요 타깃으로 한 소비자와 함께하는 농어촌 테마여행 상품도 운영한다. 고택에서 친환경농산물을 이용해 저녁 만찬을 즐기며 농촌체험도 하는 대표적 힐링 상품이다. 올해는 10회 가량 운영할 예정이며 1회 모집단위는 15~20명이다.
군 관계자는 “도시민의 영농체험 활동 욕구가 커지고 도시농업과 관련한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주말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활성화 할 것 ”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활력이 넘치는 농촌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