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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규 해군 2함대 수리창장과 평택해경 정상영 장비관리과장이 주관한 이날 회의에서는 해경 함정 가동률 향상을 위한 해양경찰과 해군의 협조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해군 2함대에서 수리 중인 경비함정 정비 진행률 점검 △해양경찰 경비함정 긴급 수리 지원 △해군 수리창 요원의 해경 함정 이동 정비 △상호 정비 기술 정보 교환 △정기 수리 해경 함정에 대한 지원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토의했다.
이 자리에서 양 기관은 서해안 해양 안보와 치안 확보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하고, 해경 함정의 정비 및 수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정상영 장비관리과장은 “해군 2함대 수리창의 정비 협력으로 평택해경은 물론 중부지방해경청 소속 경비함정이 해상 치안에 전념하고 있다”며 감사를 표시하고, “앞으로도 해양경찰과 해군이 협력해 해양 안보 확보를 위한 최상의 정비 협력 태세를 유지하자”고 말했다.
한편, 해군 2함대 수리창은 현재 평택해경을 비롯한 중부지방해경청 소속 경비함정의 정비 및 수리에 적극적인 협력을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