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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평택시에 따르면 올해로 두 번째 진행되는 ‘평택시민 아이디어 실행대회’는 시민들이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그 아이디어를 공무원, 전문가 등과 함께 고민하고 지원하는 과정을 통해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평택 공동체’를 구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는 평택과 나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모든 분야의 아이디어를 망라한다. 3~5명 이내로 팀을 구성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시청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대회는 접수된 시민 아이디어를 서류심사를 통해 10개 팀을 선발하고, 1차 멘토링을 거쳐 최종 5개 팀의 아이디어를 약 4개월간 실행(지원)한 뒤 11월 최종 결선대회를 개최해 수상작을 뽑는다. 입상팀은 평택시장상과 상금 500만원을 받게 된다.
평택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제시하는 다양한 분야의 아이디어가 시를 발전시키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제1회 평택시민 아이디어 실행대회는 25개 팀 78명의 시민이 아이디어를 접수했으며, 평택시 이미지팀(최희정, 홍광헌)이 ‘평택시 무단투기를 근절하자’는 아이템으로 대상을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