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소방청은 부족한 소방특별조사요원을 보충하기 위해 전기·가스분야와 퇴직 소방공무원 등 경력직 102명, 조사보조인력 892명, 행정보조인력 67명 등 총 1061명을 기간제 근로자로 채용한다고 밝혔다.
경력직은 관련학과 졸업 후 2년 이상 또는 관련 자격증 취득 후 2년 이상의 실무경력이 있으면 지원이 가능하며, 관련 공기업 등에서 2년 이상의 실무경력이 있어도 지원할 수 있다. 또한 공무원으로 점검관련 2년 이상 근무경력이 있으면 지원이 가능하다.
근무지역은 응시지역 전역 또는 지역 내 소방관서로 월급여는 299만3000원(2018년 초급기술자 노임단간 적용)이다. 정액급식비(월 13만원), 명절휴가비(60만원)이 별도 지급된다.
조사보조인력은 관련학과를 졸업하였거나 관련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으면 응시가능하며, 행정보조인력은 컴퓨터활용능력·워드프로세서 등의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어야 응시할 수 있다. 조사보조와 행정인력은 월 157만원(2018년 기간제 근로자 1호봉 적용)으로 정액급식비와 명절휴가비는 경력직과 동일하다.
응시원서 접수는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10일이며 중앙소방학교 원서접수사이트(http://119gosi.kr)에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근무내용·근무조건 및 응시자격 등은 소방청·중앙소방학교 및 시·도 소방본부·소방서 홈페이지·취업포털사이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종묵 소방청장은 “국가안전 백년대계를 수립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성실하게 화재안전특별조사에 동참할 유능한 인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