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소방청, 화재안전특별조사 기간제 근로자 1061명 채용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419010011483

글자크기

닫기

박병일 기자

승인 : 2018. 04. 19. 12: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조사인력
소방청이 지난 17일 국무회의에서 심의·확정된 화재안전 특별대책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오는 7월부터 실시되는 화재안전특별조사에 참여할 인력 채용에 나선다.

19일 소방청은 부족한 소방특별조사요원을 보충하기 위해 전기·가스분야와 퇴직 소방공무원 등 경력직 102명, 조사보조인력 892명, 행정보조인력 67명 등 총 1061명을 기간제 근로자로 채용한다고 밝혔다.

경력직은 관련학과 졸업 후 2년 이상 또는 관련 자격증 취득 후 2년 이상의 실무경력이 있으면 지원이 가능하며, 관련 공기업 등에서 2년 이상의 실무경력이 있어도 지원할 수 있다. 또한 공무원으로 점검관련 2년 이상 근무경력이 있으면 지원이 가능하다.

근무지역은 응시지역 전역 또는 지역 내 소방관서로 월급여는 299만3000원(2018년 초급기술자 노임단간 적용)이다. 정액급식비(월 13만원), 명절휴가비(60만원)이 별도 지급된다.

조사보조인력은 관련학과를 졸업하였거나 관련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으면 응시가능하며, 행정보조인력은 컴퓨터활용능력·워드프로세서 등의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어야 응시할 수 있다. 조사보조와 행정인력은 월 157만원(2018년 기간제 근로자 1호봉 적용)으로 정액급식비와 명절휴가비는 경력직과 동일하다.

응시원서 접수는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10일이며 중앙소방학교 원서접수사이트(http://119gosi.kr)에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근무내용·근무조건 및 응시자격 등은 소방청·중앙소방학교 및 시·도 소방본부·소방서 홈페이지·취업포털사이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종묵 소방청장은 “국가안전 백년대계를 수립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성실하게 화재안전특별조사에 동참할 유능한 인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박병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