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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가스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올해 전체 사회공헌사업비 49억2900만원 중 72%에 달하는 35억6900만원을 대구지역에 집행할 계획이다. 이는 2014년 12%에 불과했던 대구지역 집행률을 대폭 끌어올린 수치다. 지역 밀착형 사업을 추진해 지역 상생 발전 증진에 기여하겠다는 공사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열효율개선사업 전체 시공물량의 75% 이상을 대구지역에 배정하고 대구 중구지역 액화천연가스(LNG) 인입배관 설치 지원 및 지역의 미래세대 양성사업 등을 병행하고 있다. 공사는 올해 에너지기업으로서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면서도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단순 재정지원에서 한발 더 나아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에너지절감에 기여하는 등 사회적 투자 효용의 확대를 기대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공사는 사회적 가치를 강조하는 정부의 정책 기조에 적극 부합하고자 동반성장을 공사의 12대 중점 전략과제 중 하나로 설정하고 추진해 왔다. 사장의 확고한 의지를 반영한 체계적인 동반성장 추진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17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2단계 상승한 ‘양호’ 등급을 받았다.
실제로 지난해 공사 예산은 전년대비 21% 감소한 상황에서도 동반성장 예산은 33% 증액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R&D) 역량 강화를 비롯,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확대 및 중소기업 경쟁력강화를 통한 성장 지원 사업 등 전 방위적인 지원 사업을 펼쳤다.
가스공사는 민간부문 투자사업, 민간협업, 동반성장, 사회적가치 실현 등의 분야에 다양한 공유 활동과 혁신적 노력을 기울여 지난해 연 2만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한편 지난 1월 취임한 정승일 사장의 혁신을 위한 소통 릴레이도 계속되고 있다. 지속적으로 처·실별로 정 사장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사전 배포 자료없이 자유로운 분위기로 공사 경영전반에 걸친 주요 현안사항 공유와 소통의 시간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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