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행안부, 2018년 ‘안전하고 아름다운 소하천 가꾸기 공모전’ 개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423010012966

글자크기

닫기

박병일 기자

승인 : 2018. 04. 23. 12: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소하천
행정안전부는 ‘안전하고 아름다운 소하천 가꾸기 공모전’을 개최하고 다음달 16일까지 출품작을 접수한다고 23일 밝혔다.

소하천은 평균 하폭이 2m 이상이고 시점에서 종점까지 연장이 500m 이상인 하천이다.

행안부는 콘크리트 제방 등 치수(治水) 위주의 획일적인 소하천 정비 방식을 탈피하고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역사·문화·경관 등 지역 특색을 살리는 소하천 가꾸기를 위해 2010년부터 공모전을 매년 시행해오고 있다.

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지자체는 최근 5년간(2013~2017년) 준공한 소하천 정비 사업에 관한 현황·사진 등 설명 자료를 공모기간 내에 행안부 재난경감과로 제출하면 된다.

출품작에 대해서는 △사업효과성 △지역특성화 △주민참여도 △조화성 등 12개 항목의 서면·현장 평가기준에 따라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치게 된다.

하천·환경·수자원 등 민간전문가 10여명으로 구성되는 심사위원회는 3단계(서면·현장·최종) 심사 절차에 따라 최종적으로 14개 우수 지구를 선정할 예정이다.

우수 지구로 선정된 소하천을 관리하는 시장·군수·구청장에게는 행안부 장관 표창이 수여된다.

아울러 선정된 우수 사례는 중앙부처 및 지자체 교육기관의 강의자료 등으로 활용되고, 모범사례로서 소하천 정비 정책에 반영된다.

역대 공모전에서 △경기 남양주시 호만천(2017년) △전북 부안군 운호천(2016년) △경북 영주시 왕당천(2015년) 등이 최우수 소하천으로 선정됐다.

김석진 행안부 안전정책실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안정적인 치수기능 확보라는 소하천 정비의 본래 기능 외에도 사람과 자연이 조화되는 정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병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