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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구리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수탁기관인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발주 계획 협의를 통해 설계내역, 건축허가 내용 등 세부자료를 확인하고 공사·감리·폐기물 처리용역 발주계획 등을 마련, 시공사 선정 후 오는 7월 착공 2020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사업은 구리시가 완료한 설계를 토대로 수탁기관인 캠코가 사업비 315억여원을 투입해 공유지 위탁개발 사업 방식으로 진행하며, 신축→운영→회수하는 구조다.
건물은 구리시 아차산로 453번지(구리아트홀 뒤)에 들어서며, 연면적 1만1272㎡에 지하 1층 지상 5층으로 건립된다. 완공 후 입주가 예정된 단체는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구리시지회와 여성문화강좌 및 취업지원을 위한 시설인 여성새일센터, 구리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이다
또 위기 가정을 바로세우기 위한 가정폭력상담소, 구리시 종합자원봉사센터의 전용 공간 확보로 체계적인 자원봉사 관리 및 활성화 제고, 취약 계층을 위한 다양한 행정·복지서비스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백경현 시장은 “구리시 여성회관은 여성·복지·교육·문화·커뮤니티의 복합기능을 갖춰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정착과 여성 권익 증진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구리에 거주하는 여성은 물론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