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장관은 부상자와 사망자 유족들을 차례로 방문해 심심한 위로의 뜻을 전하고, 사고자 가족에 대한 지원에 만전을 기할 것을 약속했다. 또 사고현장에 도착해 산업부 동부광산안전사무소장으로부터 매몰사고 관련 사고대책 상황 등을 보고받고, 현장수습과 부상자 치료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한편 산업부는 사고발생 즉시 광물자원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에 광물자원팀 담당자 2명과 광물자원공사 광산안전센터 직원 6명을 급파했다. 또 현장 상황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자원정책관이 현장에서 대응체계를 지휘한다.
산업부는 사고수습이 마무리되는 대로 광산안전법 위반 여부와 사고원인을 조사해 결과에 따라 의법조치한다. 재발방지를 위해 향후 광산 안전점검 등도 보다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